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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도움을 주는 [중학생 추천 도서]
중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책을 추천합니다. 1. 산책을 듣는 시간(정은/현대소설)16회 사계절 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장애인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깨버릴 수 있는 작품. 2. 이육사 시집(이육사/현대시)서정성과 낭만적 성향을 지닌 이육사의 시로, 시 36편, 산문 13편과 해설이 실려있음. 3. IT지식으로 미래를 읽는다면(윤정구/비문학)컴퓨터의 근본 원리를 이해하고 IT 기술로 재편될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도록 돕는 책. 4.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최재천/비문학)평생 자연을 관찰해 온 과학자 최재천의 책으로 20년 만에 새 옷을 입은 따뜻한 과학책이다. 엔데믹 시대에 생명 다양성의 길을 이해하게 된다. 5.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
2024.02.20 -
출생부터 성인기까지의 [두뇌 발달] 과정
1. 출생 시의 두뇌 출생한 지 몇 분 안에 사람의 얼굴을 대할 수 있고, 심장 박동을 느끼고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어머니 가슴에 안겨 모유를 먹을 때가 가장 대표적인 경우임) 전두엽은 즉시 1단계 발달을 시작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도 신생아 출산 후 바로 몇 분 안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모유를 먹이는 일이 중요하다. 출생 후 1년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속에 양육된다면 전두엽은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발달한다. 임신 9개월 동안 이루어진 전두엽의 발달은 인생 초반 20여 년 동안의 다른 두뇌 조직의 발달에 필적한다. 생후 1년에서 걷기 시작할 무렵까지 전두엽은 두뇌의 감각운동 중추와 밀접한 상호 관계를 발전시킨다. 2. 유아기의 두뇌 두뇌 각 조직 사이에 유기적 관계를 맺는 과정은 유아기에..
2024.02.05 -
[개별화교육지원팀]은 무엇이고 어떻게 진행되나요?
특수교육 대상 아동들은 개별화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원활한 개별화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개별화교육 목표를 계획하고 공유하기 위한 팀이 꾸려져야 하는데요, 오늘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2조, 22조 그리고 동법 시행규칙 제4조에 의한 개별화교육지원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별화교육지원팀은 왜 필요한가요? 특수교육대상 아동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의 정보를 공유하며 학생의 특성을 다각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팀입니다. 학생의 현재 수준과 진보 상황을 확인함으로써 교육의 명확한 목표를 도출할 수 있으며, 또래와 함께 공부하는 통합교육 실행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특수교사와 통합학급교사는 여전히 인식 차이가 존재하게 되는데 개별화교육지원팀을 통해 서로..
2024.01.09 -
[특수학급 운영방법]과 특수학급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지원들
이제 곧 새 학년과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설렘과 두려움으로 3월을 기다리고 계신 학부모님들이 많을 텐데요, 특수학급 교육대상 아동들은 더욱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특수학급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그리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으로 특수학급에 입급되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특수학급의 운영 특수학급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요구와 수준, 특성에 맞게 학습을 합니다. 학생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통합학급의 국어와 수학 시간에 특수학급으로와서 개별 수준과 요구에 적합한 교재와 교수 방법으로 공부합니다. 어떤 학생들은 교과에 맞춰 공부하기도 하고 교육과정을 학생에게 맞게 재구성하여 운영하기도 합니다.수업은 개인별 활동 시간과 소집단 활동 시간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개별화교육 ..
2024.01.08 -
교실에서 잠을 자는 아이들, 한국 교육의 현 주소는?
하루의 절반을 학교에서 보내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머무는 교실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초등학교는 비교적 덜 한 상황이지만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실의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집에서 편하게 잘 것이지, 왜 저렇게 불편한 학교 책상에 엎드려 자냐고'요.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교실의 모습은 절반 이상이 자는 아이들, 딴짓하는 아이들, 그중의 10% 정도는 교사와 눈 맞추는 아이들입니다. 학교 교육 현장은 점점 왜 지루해져가고 있을까요? 한국 교육은 늘 낙제점? 100조원이 넘는 교육 예산과 26조 원에 달하는 사교육비가 매년 투입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 교육은 늘 낙제점으로 학생에게나 부모에게나 늘 낙제점을 얻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경제와 미래는 교육과 직결되는 법!! 공..
2023.12.26 -
3000원에 한 끼, 청년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
치솟는 물가에 밥 한 끼 마음 놓고 먹기 어려운 때입니다. 형편이 넉넉지 않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청년을 위한 따뜻한 식당들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한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맛있는 쉼터, 따뜻한 밥상서울 동작구 숭실대입구역 인근 '따뜻한 밥상'에는 전국을 강타한 한파에도 청년들이 삼삼오오 몰려와 점심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골목 안쪽에 마련된 2층 구조의 단독주택을 개조한 평범한 밥집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밥집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가게 메뉴는 김치찌개 단 한 가지. 1인분 가격은 3000원입니다. 서울에서 보기 힘든 밥값입니다. 돼지고기와 두부가 넉넉히 들어가 있고 밥도 무한 리필이 가능합니다. 이곳을 찾은 한 대학생은 "3000원이면 운영하기도 어려울 텐데 이렇게 도움을 주는 ..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