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들이 부모에게 듣고 싶었던 말 10가지
2025. 1. 24. 17:22ㆍ교육인사이트/부모교육
첫째, "오늘 시험 끝났구나, 너무 수고했어.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실컷 놀다 와. 엄마가 용돈 보냈어.
둘째, "게임 몰래 할 필요없어. 너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어야지. 대신 밥은 먹고 해라.
셋째, "하루에 한 번은 엄마 아빠랑 함께 밥 먹자. 너도 바쁜 거 알지만 우리 아들(딸) 오늘 무슨 일 있었는지 너무 궁금해.
넷째, "오늘 공부가 잘 안 되는 거 같으면 잠깐 쉬어도 괜찮 아. 고기 파티라도 할까?
다섯째, "아빠도 요즘 회사 일이 바빠서 너무 힘든데 너도 고3이라 많이 힘들지? 우리 서로 응원할까?”
여섯째, “친구하고 싸워서 마음이 아플 땐 실컷 울어도 돼. 네가 그만큼 그 친구를 사랑하고 있다는 거니까.”
일곱째, “요새 짜증도 자주 나고 공부도 하기 싫고 그냥 혼자있고 싶지? 그건 네가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는 증거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자."
여덟째, “아니야, 너 되게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 하면 돼.”
아홉째,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네 선택을 믿어. 걱정 안 해.”
열째, “살아보니까 행복은 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지금 여기에 있더라고. 너도 오늘 하루 행복했으면 좋겠어.”
인용 출처 : 📚완벽한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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