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NR(비대칭 긴장성 목 반사)] 읽기와 쓰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아이의 읽기·글씨·균형이 어려운 이유는 ATNR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읽기, 글씨 쓰기, 균형 잡기, 협응 능력이 또래보다 유독 어렵게 느껴진다면, 의지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 발달 단계에서 확인해볼 중요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ATNR(비대칭 긴장성 목 반사)입니다. ATNR은 아기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원시반사(primal reflex) 중 하나로,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면 같은 쪽 팔과 다리는 펴지고, 반대쪽 팔과 다리는 구부러지는 반사 패턴을 말합니다. 이 반사는 출생 초기 생존과 움직임을 돕는 데 필수적이지만, 영아기를 지나며 자연스럽게 통합되어 사라져야 합니다. 1. ATNR은 언제까지 사라져야 할까요?ATNR은 보통 생후 6~7개월 무렵, 상위 뇌 영역(전두엽·..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