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창이나 합창 시, 파트별 발성법 | 찬양알기
합창단·성가대에서 지휘자에게 지적받는 이유 파트별 발성법만 제대로 알아도 음색이 달라집니다 성가대나 합창단에서 노래하다 보면 “소리가 튄다”, “블렌딩이 안 된다”는 지적을 한 번쯤 받아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는 실력 부족이라기보다 각 파트별 발성의 핵심 원리를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합창은 혼자 잘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사성부가 하나의 소리로 섞이는 예술이기 때문에 파트별로 다른 발성 전략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소프라노·알토·테너·베이스 파트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발성 핵심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소프라노 발성법 - 고음은 힘이 아니라 ‘내림’입니다 소프라노는 합창에서 고음역을 책임지는 중요한 파트입니다. 하지만 고음을 내려고 할수록 목, 턱,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