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2. 6. 16:08ㆍ기타인사이트/인물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성공은 반드시 빠르지 않습니다.
“이 나이에 뭘 새로 시작해.”
많은 사람들이 포기를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역사 속 인물들을 보면, 성공의 시계는 각자 다른 속도로 흐르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인생의 중반 이후에야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남긴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39세, 실패를 전전하던 한 남자
여행가, 잡지기자, 반체제 운동가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던 파울로 코엘료는 39세까지도 ‘작가’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40세, 그는 소설 연금술사를 통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의 삶은 “방황은 실패가 아니라 준비의 시간”임을 보여줍니다.
45세, 세일즈맨에서 기업가로
여러 회사를 옮겨 다니며 물건을 팔던 킹 캠프 질레트는 45세에 면도기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깁니다.
그리고 46세, ‘질레트’라는 이름의 회사를 창업하며 세계적인 거부가 되었습니다. 늦은 시작이 아니라, 정확한 타이밍이었던 셈입니다.
84세, 인생의 마지막에서 완성한 대작
평생 생활고에 시달리며 교사, 과학자, 작가로 살아온 장 앙리 파브르.
그는 84세에 이르러서야 10권에 달하는 대작 파브르 곤충기를 완성합니다. 삶 전체가 한 권의 책을 위한 시간이었던 셈입니다.
59세, 세계 문학사의 중심에 서다
20년 가까이 무명에 가까운 시간을 보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는 58세를 지나서야 다시 펜을 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9세, 죄와 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릅니다.
52세, 밀크셰이크 기계에서 제국을 보다
고군분투하던 세일즈맨 레이 크록은 51세까지도 뚜렷한 성공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52세, ‘맥도널드’라는 시스템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전 세계 프랜차이즈 제국을 만들어냅니다.
65세, 1,000번의 거절 이후
치킨 레시피 하나로 1,000번 이상 거절당했던 샌더스 대령.
64세까지 실패를 반복하던 그는 65세에 KFC로 백만장자가 됩니다. 늦은 성공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45세, 무명 배우에서 스타로
단역만 전전하던 사무엘 잭슨은 45세가 되어서야 영화 펄프 픽션으로 스타덤에 오릅니다.
36세, 영어 강사에서 세계 기업가로
월급 12달러를 받던 영어 강사 마윈은 35세까지도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36세, 알리바바라는 공동 기업을 창업하며 세계 경제를 바꾸는 인물이 됩니다.
“지금의 나이는 포기의 이유가 아니라, 경험의 증거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빨리 시작한 것이 아니라 끝까지 멈추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지금 당신의 속도가 느리게 느껴진다면, 어쩌면 당신의 인생은 아직 준비 중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이 가장 빠른 날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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